한동훈 비대위원장

전국 팔도의 국민이 비대위원장 ‘한동훈 ’ 에게 열광과 환호와 함성의 모습는 마치 나라를 왜구의 통치하에서 조선이 해방되는 시절을 상기시킬 정도이다.

정당의 당파를 떠나 ? 한 위원장에게 환호와 함성은 그동안 정치권의 기성정치인들이 국민과 서민 정치를 무시하고 눈앞의 권력과 진수성찬에만 눈독이 가는 정치에 있기 때문이었다.

특히 “함께 하면 길이 됩니다 ”라는 ‘한동훈 ’의 굵고 짧은 간결한 한마디에 그가 가는 국민에게 향하는 새로운 산뜻한 희망의 길이 보인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나도 너도 아닌 모두를 적대시 않고 포용하여 함께 하면서 정치쑥대밭처럼 변하고 있는 한국 정치를 새롭게 변화를 가져다줄 인물이라고 국민과 정치권들은 말한다.

또한 , 기본기가 갖춰진 그에 (한동훈 ) 행동과 행실에 정파를 넘어 곳곳에서의 환호와 환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성정치인들은 “참고서로 삼아야 한다 ”고 많은 국민은 말하기도 한다.

나라 8도 어느 곳에도 국민의 환호 속에 있는 '한동훈'

이에 한국 정치가 위급보다도 더한 정치 현실을 돌파하려면 “특정당 보다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현명하다 ”고 말하는 국민도 넘쳐난다.

한편 이번 4 월 지방선거는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선상에 놓여 있는 국회의원 선거는 당과 당의 대결이 아니고 나라의 운명을 좌 , 우하는 소중한 선거이다.

김덕용  ngoy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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